프로레나타,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어
배송지 체험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.
향- 달콤한 과일향
제형-묽은 수분형 (토너 같음)
토너 대신 미스트로 써볼까 해서 얼굴에 분사로
뿌린후 발림성은 굉장이 가볍고 잘 스며 듭니다.
수분감-> 영양감->건조하지 않을 정도의 영양감
까지 남아서 여러가지 단계 사용하지 않으시는
분들에겐 딱 좋을 만한 올인원 느낌의 에센스 네요.
지성이신 분들은 따로 크림을 안발라도 될 정도의
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품 입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